▲ CJ슈퍼레이스 'BMW M 클래스' 6라운드 예선 1위를 기록한 김효겸이 빠른 속도로 코너를 공략하고 있다. /사진=MJ카그라피


[용인|미디어펜=김태우 기자]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챔피언십 BMW M클래스 시즌 마지막 6라운드 예선전에서 김효겸이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BMW M 클래스'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BMW M4 쿠페 단일 차종이 참가하는 세미 프로 레이스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신설돼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