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은 CES 2019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샤프 부스를 방문,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하고 체험을 하고 있다. 하 부회장은 투명 디스플레이에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AR 스마트 글래스의 스마트폰 대체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