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르헨티나 14일 오전 4시…메시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오는 14일 오전 4시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브라질월드컵 결승전을 놓고 양보 없는 승부를 겨룬다.
결승전을 하루 앞둔 13일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독일을 꼭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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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캡처 |
메시는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를 내일 치를 것”이라며 “우리 팀의 노력과 희생으로 나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아르헨티나 국민이 우리를 결승전까지 인도했다”며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승리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이어 “독일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브라질과 네덜란드의 3-4위전은 네덜란드의 3-0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일 아르헨티나, 힘의 축구냐 기술의 축구냐” “독일 아르헨티나, 메시 멋진 골 기대됩니다” “독일 아르헨티나 정말 재미있을 것”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