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전동차 신호기 고장…“올해만 벌써 몇번째냐” 불만

서울 지하철 2호선 지하철 신호기 고장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5일 오전 7시28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열차가 신도림 역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멈춰서 출근길 대란이 벌어졌다.

멈취선 열차는 20여분 후 운행을 재개했지만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앞서 지난 5월 2호선 지하철은 신호기 고장으로 운행지연을 겪은 바 있다.

2호선 운행 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호선, 올해만 사고가 벌써 몇번째냐” “2호선, 시스템 확실히 점검해야할 듯” “2호선, 출근길 시민들 정말 짜증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 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