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속 내수 성장세 및 업계 3위 달성 격려
최우수 오토매니저 20인 대상 워크숍
   
▲ 쌍용자동차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롯데월드 타워 시그니엘에서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오토매니저(AM, 영업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AM 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쌍용차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쌍용자동차는 18일 지난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거둔 오토매니저(AM, 영업직 사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판매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롯데월드 타워 시그니엘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쌍용차가 지난해 9년 연속 내수증가세를 기록하며 업계 3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영업 마에스트로(Maestro) 20명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과 상호교류 등을 통해 자부심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영업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2019년 자동차시장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시작으로 쌍용차의 2019년 비전 및 방향 발표, 판매노하우 공유, 사외강사 강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AM들은 올해 쌍용차 마케팅 정책 및 영업전략에 대한 이해와 함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간의 판매노하우를 공유했다. 아울러 세일즈 능력 향상(Skill Up), 세일즈맨 프로의식 강화 등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AM의 역할과 자세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쌍용차는 AM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세일즈 프로세스 및 상담기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최우수 영업 마에스트로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쌍용차가 지난해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9년 연속 내수증가세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영업 일선에서 열정을 다해준 오토매니저들 덕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SUV 풀 라인업을 완성한 만큼,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케팅전략 강화 및 영업네트워크 경쟁력 제고 등 판매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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