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로드샵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라인은 핀란드 중에서도 북극과 가장 가까운 라플란드의 자작나무 수액 성분을 담아 수분을 공급해 맑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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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라인/홀리카 홀리카 제공 |
또 BHA 성분이 풍부한 자작나무 껍질이 함유돼 있어 각질 정돈에 도움을 줘 피부 결을 매끈하게 만들어 준다.
이번에 출시된 라인은 △에센셜 스킨(150ml) 1만8900원 △오로라 에센스(50ml) 2만2900원 △루미너스 크림(55ml) 2만4900원 △나비 존 마스크(15g*5매) 1만4900원 등 총 4종이다.
자작나무 이미지가 담긴 패키지로 북유럽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이번 라인 4종은 전국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