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늘(1일) 만우절을 맞아 네이버웹툰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1일 오전 네이버웹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각 작품의 대표 이미지가 작가의 사진 또는 익살스러운 코스프레 사진 등으로 모두 교체됐다. 

인기 웹툰 '뷰티풀 군바리' 설이 작가를 비롯해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복학왕'의 기안84 작가, '연애혁명'의 232 작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등 인기 웹툰 작가들이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독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 사진=네이버웹툰


4월 1일 만우절은 가벼운 거짓말로 서로를 속이면서 즐거워하는 날로, 프랑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의 신년은 현행 달력의 3월 25일로 이때부터 4월 1일까지 춘분제가 행해졌고, 마지막 날에는 선물을 교환하는 풍습이 있었다. 1564년 프랑스에서 샤를 9세가 새로운 역법을 채택해 새해의 첫날을 1월 1일로 고쳤다.

하지만 이를 모든 사람이 다 알지 못해 일부 사람들은 4월 1일을 신년제의 마지막 날로 생각하고 신년 잔치 흉내를 냈는데, 이것이 만우절의 시초가 돼 유럽 각국에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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