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BC카드는 비자(VISA)코리아와 함께 일본 내 모든 비자(VISA)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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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C카드 |
먼저 BC비자카드 고객 중 이날부터 ‘#마이태그’를통해 선착순으로 이벤트를 태그한 5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태그한 뒤, 오는 5월 30일까지 BC비자카드로 일본 온∙오프라인 비자 가맹점에서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1만원,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2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BC비자카드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마이태그’를 통해 선착순으로이벤트를 태그한 5000명이 BC비자카드를 새로 발급 받고, 5월 30일까지 해당 카드로 일본 온∙오프라인 비자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벚꽃의 계절을 맞아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비자코리아와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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