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경 검거, 구원파 측 “유대균, 박수경 그런사이 아니다” 부인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신엄마 딸 박수경(34)씨가 함께 검거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집중 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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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N 캡처 |
검찰은 검거 이틀째인 26일 유대균 씨와 박수경 씨에 대한 조사를 본격 진행 중이다.
앞서 유대균 씨와 박수경 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돼 인천으로 압송됐다.
알려진 바대로 검거된 박수경 씨는 구원파의 신도로 신엄마 신명희 씨의 딸이다. 박수경씨는 태권도 선수 경력을 가진 인물로 유대균씨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원파 측은 온라인 상에서 떠돌고 있는 유대균 씨와 박수경 씨의 관계에 대해 “두 사람이 내연관계는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검찰 관계자 역시 “유대균씨와 박수경씨는 구원파 신도 관계이고 그 밖의 사항은 확인된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유대균 박수경 검거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대균 박수경 검거, 두 사람이 오래도 도망다녔네" "유대균 박수경 검거, 두 사람 무슨 관계지" "유대균 박수경, 호위무사? 두 달넘게 은밀하게 도망다녔는데..." "유대균 박수경 검거, 연인이 아니면 이렇게 오랬동안 함께 도망다닐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