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53가구…선호도 높은 59~84㎡ 중소 평형 구성
[미디어펜=홍샛별 기자]포스코건설은 5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2지구에 공급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 포스코건설은 5일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포스코건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동 115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253가구, △59B㎡ 32가구, △75A㎡ 54가구, △75B㎡ 218가구, △84A㎡ 381가구, △84B㎡ 21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중소 평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4베이와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카카오 i(Kakao i)의  카카오홈 서비스도 제공된다. 집 안에 있을 때는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 미니를 통해 음성으로, 집 밖에 있을 때는 카카오홈 앱 또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아파트내 사물인터넷 및 냉난방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단지 바로 앞에 부평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한다. 홈플러스, 이마트, 진접도서관과 국립수목원 광릉숲, 왕숙천이 단지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3.3㎡당 분양가는 817만원에서 926만원으로 지난해 남양주의 평균 분양가(1189만원)와 비교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됐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오는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17일에는 당첨자 발표를, 29일~5월 1일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9년 4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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