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상혁·송다예 부부가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한다.

지난 7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1년간 교제한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김상혁. 그는 오늘(9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 신혼부부의 일상을 공개한다.

데뷔 20년 차, 세월도 비껴간 '만찢남 새신랑'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상혁은 '아내의 맛' MC 전원의 열화와 같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김상혁은 진정한 사랑꾼, 나아가 '아내 바보'로 거듭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새 신부 송다예를 소개하며 내내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또한 김상혁은 돌아가신 외할머니에게 물려받은 '100년 된 반지'로 송다예에게 프러포즈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고, 현장에서 직접 '외조모의 100년 된 반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특히 '아내의 맛'에서는 클릭비 멤버 전원이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된 결혼식과 알콩달콩한 신혼의 일상까지 김상혁·송다예 부부의 모든 것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김상혁·송다예 부부가 심사숙고 끝에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하면서 '생전 처음 보는 케미'가 담긴 신혼 라이프를 펼치게 된다"며 "벌써부터 'NEW 인싸 부부'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두 사람의 '신상 부부 라이프'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