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빌스택스가 마약 사범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캡처된 기사에는 마약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이 가벼운 처벌을 받는 점, 짧은 자숙 기간을 가진 뒤 연예계에 복귀하는 점 등을 지적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빌스택스는  "그럼 마약 한 사람들 다 굶어 뒤지라고? 아예 섬 하나 해서 약한 사람들 다 격리시키지 그래?"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 사진=CJ E&M


빌스택스는 지난해 5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빌스택스를 상대로 마약류 양성 반응을 얻었으며, 빌스택스도 대마초 흡연 사실을 시인했다. 

2000년 그룹 PJ PEEPZ 멤버로 데뷔한 빌스택스는 마스터플랜, 지기펠라즈, 부다사운드 등을 거치며 활약한 래퍼다. 최근 래퍼 쿠기의 신곡 'HOOLIGANS'(훌리건즈)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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