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마다 이득타임
   
▲ 이랜드몰이 4월 22일 이득데이를 맞아 이랜드 인기 브랜드 반값 할인과 파격가 상품을 준비했다./사진=이랜드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이랜드몰이 4월 22일 이득데이를 맞아 이랜드 인기 브랜드 반값 할인과 파격가 상품을 준비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득데이는 매달 22일 이랜드몰 어플에서 평소 고객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인 찜상품을 선정해 22% 할인을 진행하고 한정수량의 초특가 상품들을 쏟아내는 이벤트다. 특히 이랜드가 운영하고 있는 패션, 유통, 외식, 레저 부문의 다양한 브랜드를 파격가로 판매한다.

이번 4월 이득데이에는 특별히 이득타임제도를 마련해 매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게 CGV 1인 관람권 총 3500장과 모던하우스, 폴더, 스파오, 이랜드크루즈 등 인기브랜드 50% 할인권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자연별곡 5000원권을 500원, 미쏘 원피스 100원, 힐리스 운동화 1만원 등 파격적인 가격의 이득상품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이랜드몰 오픈 이후 매월 22일에 어플을 통해서 꾸준히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는 오픈 3년 차를 맞이해 혜택을 더욱 늘리는 중"이라며 "특히 이번 4월에 도입한 이득타임 제도를 활성화해 하루 종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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