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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서울 휴양 여행 이벤트 이미지 /사진=에어서울 제공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에어서울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휴양 여행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느긋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휴양지 특집’으로, 오키나와,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집중 할인해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특가 기간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4월 29일까지며, 탑승기간은 4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오키나와 7만9300원~ △보라카이 8만4900원~ △코타키나발루 10만5500원부터다.
왕복 총액은 △오키나와 12만1000원~ △보라카이 14만1800원~ △코타키나발루 20만3500원부터다.
또 오키나와 노선에서는 에어서울 탑승객이라면 누구나 케라마 스노클링, 푸른동굴 스노클링, 중북부 버스투어 등 현지 투어상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휴양 여행 특가’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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