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탄소년단이 무서운 기세로 세계 음악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세번째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1967년 9개월 3주 만에 3개의 앨범 1위를 달성한 몽키스(the Monkees) 이후 가장 빠른 기간 내 3개 앨범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그룹이 됐다.

'빌보드 200'에서 방탄소년단의 3개 앨범이 1위를 차지하는 데 걸린 기간은 11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으며 이는 11개월 1주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전설적 그룹 비틀즈의 기록을 앞섰다.

방탄소년단의 기록이 반영된 최신 차트는 내일(23일)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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