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명품 보컬' KCM의 7집 발매 기념 서울 콘서트 티켓이 오늘(26일) 오픈된다.

가수 KCM은 오는 6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7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 사진=얼반웍스이엔티


지난 22일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 7집 발매 기념 부산 콘서트에서 KCM은 15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고음 장인, 댄스 장인, 멘트 장인으로 장인 3종 세트를 선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CM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대표 히트곡 '알아요', '은영이에게', '흑백사진'과 신곡 '겁이 난다', '크게 울어' 등을 열창했다. 과거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였던 '열정', '쿵따리 샤바라'로 무대를 꾸며 열띤 환호를 받기도 했다.

KCM의 7집 발매 기념 서울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사진=KCM '7집 파트1 발매 기념 콘서트-서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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