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호구의 연애' 김민규·오승윤이 채지안을 두고 불꽃 튀는 구애 전쟁을 펼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 경주로의 세 번째 여행에 합류한 오승윤은 숙소로 함께 이동하고 싶은 여성 회원으로 채지안을 선택했고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모였다. 채지안 또한 수줍어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오늘(28일) 방송되는 '호구의 연애'에서는 그동안 채지안 곁에서 늘 그녀만 바라봐온 김민규가 채지안에게 거침없이 호감을 표현하는 오승윤의 모습에 버럭하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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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호구의 연애' 제공 |
오승윤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장난을 잘 받아주는 강아지상이 이상형"이라고 답하자 김민규는 "저랑 이상형이 겹칠 거 같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고. 뒤늦게 김민규와 채지안의 관계를 알게 된 오승윤은 "왜 하필 너랑 얽히냐"라며 탄식을 했다는 후문으로, 세 사람의 관계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규와 오승윤은 이후 저녁식사 시간에도 채지안을 두고 양 쪽에 앉아 신경전을 펼치는가 하면, 진실게임 시간에는 앞다퉈 세레나데를 열창했다는 후문이다.
김민규-채지안-오승윤, 삼각 로맨스의 행방은 오늘(28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호구의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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