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진희가 이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끌엔터테인먼트는 30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신뢰감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지진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건강한 영향력의 배우와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서로 간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연기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하고 세밀한 조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HB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지진희는 여러 대형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이끌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 사진=이끌엔터테인먼트


지진희는 1999년 조성빈의 '3류 영화처럼'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봄날', '스포트라이트', '결혼 못하는 남자', '동이', '부탁해요 캡틴', '대풍수', '따뜻한 말 한마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진희는 현재 tvN '60일, 지정생존자'의 주인공 박무진 역으로 촬영에 한창이다.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출신 환경부장관 박무진 역을 맡아 대통령 권한대행 자리에 오르는 인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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