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클럽 버닝썬 VVIP 파티에 참석한 여배우 A씨의 정체로 정은채가 거론된 가운데, 팬들이 강경 대응 촉구 성명문을 발표했다.
정은채 팬들은 5일 디시인사이드 정은채 갤러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각종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강경 대응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은채는 어릴 적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아 유학을 갈 만큼 남다른 열정을 지녔고, 런던에서 영화나 공연을 접해 자연스레 연기를 하게 된 재능이 넘치는 배우"라며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앞으로 더욱 주목받으며 보석처럼 빛날 수 있는 배우이기에 이런 일로 좌절하길 바라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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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은채 갤러리 |
전날(4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해 11월 김상교 씨가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한 당일 한 화장품 업체가 클럽 VIP 테이블을 잡고 회식 중이었고 당시 30대 여배우가 동석해 있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인용해 "당시 여배우는 술이 아닌 무언가에 취한 상태였으며 형광봉으로 40~50대 사람들의 얼굴을 쳤다. 눈이 완전히 풀리고 입에서 침까지 흘렀다. 마약 투약을 한 것이 아닐지 의심이 되는 상황이었다"고 전해 파장을 낳았다.
방송 이후에는 버닝썬에 협찬을 한 화장품 업체의 모델이었던 정은채가 해당 여배우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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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퍼스트룩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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