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부터 일주일간 국제 정기노선 대상
일본/동북아/동남아 항공권 특가 구매 기회
   
▲ 이스타항공이 매월 두 번째 금요일마다 오픈하는 출발임박 특가 ‘이스타이밍’을 오픈한다. 특가 이미지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이스타항공이 매월 두 번째 금요일마다 오픈하는 출발임박 특가 ‘이스타이밍’을 오픈한다.

10일 오전 10시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오픈하는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노선은 국제선 총 30개 노선으로 일본, 동북아, 동남아 노선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후쿠오카 5만1200원~ △인천-미야자키 5만3500원~ △인천-지난 6만7500원~ △인천-오키나와 6만9700원~ △인천-타이베이 7만8700원~ △인천-홍콩 7만72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9만5700원~ △인천-나트랑 11만5700원~ △인천-팔라완 11만5700원~ 등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고정 특가 이벤트로 급 떠나는 여행을 위한 최적의 특가 이벤트다”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활용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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