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금) 오후 2시 현재 2800여개 댓글 달려

포털사이트 다음이 집계한 23일(금) 최다댓글뉴스는 서울 뉴시스의 '스폰서 의혹, 박기준 부산지검장 사의‘가 차지했다.(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ateid=1067&newsid=20100423095411731&p=newsis)



이 기사는 “'스폰서 검사' 의혹이 제기된 박기준 부산지검장(사법연수원 14기)이 23일 사의를 표명했다”며 “대검찰청은 정씨의 접대 주장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외부 인사가 주축으로 참여하는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22일(목) 성낙인 서울대 법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3일(금) 다음 최다댓글 뉴스인 서울뉴시스의  ‘스폰서 의혹’ 박기준 부산지검장 사의
▲23일(금) 다음 최다댓글 뉴스인 서울뉴시스의 ‘스폰서 의혹’ 박기준 부산지검장 사의




일본 검찰은 명예 하나 가지고 살더라...님은 “일본 국민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집단이더라... 대한민국 떡검들은 어쩌다 이렇게 타락했노. 일본 검찰한테 교양 과외 좀 받아라.”고 꼬집어 말했다.


떡검들은 권력 눈치나 보는 똥개들.....님은 “힘없는 공무원이나 국민들위에는 군림하고....이 썩은 자들을 제대로 도려내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고 비난했다.


지돈 내고 한번 해도 처벌되는데... 이건님은 “수시로 공짜로 했는데도 처벌을 안받아 왜 공짜로 했을까 포괄적 뇌물수수죄에 해당은 안될까 법치주의 그렇게 누군가 외치더만.... 여기서는 안통할라나”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