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구하라가 사랑스러운 굿나잇 인사를 보냈다.

카라 출신 구하라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안검하수 수술 후 또렷해진 눈매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는 지난해 8월 종영한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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