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일본인의 위안부 전시품 훼손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위안부상 ‘말뚝 테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말뚝 테러’사건은 지난 2012년 6월 극우 성향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적힌 말뚝을 박아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건 직후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스즈키 노부유키는 한국 법원의 출석 요구에도 불구하고 재판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지난 6월 한국 법원은 다섯 차례나 열린 공판에 불출석한 스즈키 노부유키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검찰에 지병수배를 의뢰한 상태다.

만취 일본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취 일본인, 강력하게 처벌해라” “만취 일본인, 정말 답 없는 민족이다” “만취 일본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