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이 화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병을 유발하는 원인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익히지 않은 어패류나 상처를 통해 감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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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
비브리오패혈증은 하루 이틀 뒤 복통과 감기 증세를 보이다가 심해지면 여러 장기가 손상되면서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치사율은 무려 50%에 달하며 사망자의 90%는 간질환 환자로 알려졌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패류는 가급적으로 -5℃ 이하로 저온저장 또는 60℃ 이상으로 가열처리 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30초간 씻은 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또 피부상처 시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알콜 중독자나 만성 간 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무섭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치사율이 높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꼭 알아둬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