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반기 각각 50여명 인턴 선발
6개월간 무역현상 실습…내달 12일까지 접수
   
▲ 글로벌 무역 인턴들이 제21기 글로벌무역인턴십 파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협 제공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제22기 글로벌무역인턴십 파견 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2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00년 시작한 글로벌무역인턴십은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한 대표적인 대학생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 각각 50여명의 인턴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인턴들은 미국, 중국, 베트남, 독일 등 세계 13개국에 위치한 국내 기업 해외지사 등에 파견돼 6개월 동안 무역현장에서 실습할 기회를 얻는다.

무역아카데미는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등 3개 대학과 산학협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턴십 참여 대학을 16개로 늘렸다.

인턴십 지원은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철용 무역아카데미 글로벌연수실장은 “글로벌무역인턴십은 우리 청년들이 해외 무역현장에서 6개월간 실무를 수행하면서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도전정신이 우수한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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