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화제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로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 현재 이 바이러스로 인해 2명이 숨졌으며,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LA)에선 이미 감염된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LA 보건당국이 확인한 결과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환자는 60대 여성과 20대 남성 등 두 명이다. LA 카운티에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발생했다. 60대 여성은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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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뉴시스 |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란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뇌염의 일종으로 1938년 우간다의 웨스트 나일 지역에서 처음 발견, 이런 이름이 만들어졌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조류를 흡혈한 모기에 의해서 전파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심한 두통과 고열 등을 동반하다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란, 모기가 문제구만"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란, 무섭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란, 이건 또 뭐냐"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란, 뇌염이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란, 모기가 이렇게 무섭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