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법원이 발부한 구속영장에 대해 해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을 고의로 불출석 한게 아니라 실무진의 착각으로 벌어진 일”이라며 “다음 선고기일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보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 사진=뉴시스, 변희재 대표 트위터 캡처

이어 변희재 대표는 “어쨌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출석해야 할 선고기일에 출석을 못 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법원, 검찰, 애국동지들 및 독자들에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서울남부지법은 변희재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지난달 17일 변희재 대표가 판결선고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참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불출석하자 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