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전 의원이 검찰로부터 징역 2년을 구형 받은 가운데 그가 모델로 발탁된 가글 제품 판매에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6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강용석의 생애 첫 CF’라는 제목으로 한 가글 제품 홍보 영상에 출연한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강용석 전 의원의 발탁은 과거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는 인물을 제품 홍보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강용석 전 의원이 지난 12일 검찰로부터 징역 2년을 구형받으면서 이 가글은 모델의 이미지 손상으로 인한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에서 여성 아나운서에 대한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강용석 전 의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용석, 저 회사 이제 어떻게 될까” “강용석, 승승장구 하더니 안타깝다” “강용석, 역시 사람을 말을 조심해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