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전 의원이 검찰로부터 징역 2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그가 과거 한 방송에서 사과발언을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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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
당시 강용석은 방송을 통해 “내가 왜 (당시에)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앞서 강용석은 지난 2010년 7월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토론회 뒤풀이 자리에서 여대생들에게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강용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용석, 평생 따라다닐 꼬리표네” “강용석,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돼” “강용석, 사과하긴 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