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신애련 안다르 대표가 일본 출장 중에도 틈틈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신애련 대표는 19일과 20일 일본에서 찍은 셀카 사진 및 동영상을 잇따라 게재했다. 도쿄 인근 작은 역사와 바닷가 철길을 찾기도 하고, 지바에 있는 디즈니랜드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있다. 레깅스 등 자사 제품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그는 사진, 동영상과 함께 "일본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이 그대로 보여지는 카마쿠라 역사. 도쿄에서 약 한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이 곳은 슬램덩크의 배경지로 현지에서도 유명 관광지라 합니다", "디지니랜d(디즈니랜드). 내가 선물 왕창 싸들고 갈게요!" 등의 멘트로 찾아간 곳을 추억으로 남겼다.

   
▲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신애련 대표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 출연, 28세 워킹맘으로서 연매출 400억원의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를 일궈낸 힘들었던 과정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14개월 된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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