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롯데카드는 무브 : 테마라운지 ‘엘토요 콘서트’ 클래식 히어로즈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카드로 결제 시 ‘1+1’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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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카드 |
이번 ‘엘토요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를 시작으로 작곡자이자 연주자인 프레데릭 쇼팽과 프란츠 리스트, 아스토르 피아졸라,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공연이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먼저, △7월 13일 '마이 피아노 히어로,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8월 31일 '마이 피아노 히어로, 프레데릭 쇼팽 & 프란츠 리스트' △10월 5일 '마이 탱고 히어로, 아스토르 피아졸라' △12월 7일 '마이 보이스 디바, 마리아 칼라스' △12월 21일 '마이 보이스 디보, 루치아노 파바로티' 공연이 이어진다.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롯데카드로 결제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공연내용 확인과 티켓예매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과 홈페이지,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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