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최자가 이동욱의 어마어마한 먹성을 증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으로 꾸며져 노사연, 박지윤, 유민상, 최자,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4'에서 가수 최자는 절친인 배우 이동욱이 자신과 어울리다가 드라마 '도꺠비' 촬영을 못할 뻔했다고 밝혔다.

최자는 "이동욱과 군생활을 같이 했는데, 그 친구도 대식가다. 휴가 나왔을 때 개코 작업실에서 둘이 맥주를 마시면서 편의점을 10번 넘게 왔다 갔다 했다"고 군생활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둘이 아침까지 술을 마셨는데, 작업실에 맥주 캔이 꽉 찼더라. 그래서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고 그만 마시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당시 최자와 이동욱은 비슷한 체중이었다고. 최자는 "나는 못생긴 돼지, 이동욱은 잘생긴 돼지 느낌이었다"며 "이동욱을 완전히 프로라고 느낀 건 제대 두 달 전부터 관리를 시작해서 10kg 체중을 감량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을 게스트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