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연애의 맛'에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가고 있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잠실 야구장 나들이에 나선다.

LG 트윈스는 오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오창석-이채은 커플을 초청, 승리 기원 시구-시타 행사를 갖는다.

배우 오창석과 프리랜서 모델 이채은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애의 맛2'에 출연해 비주얼 커플로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 사진=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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