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승환이 악플러 50명에 대한 고소 상황을 전했다.
가수 이승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있을 고소인 조사를 위해 변호사께서 보내주신 범죄일람표를 보며 그들이 뱉어놓은 토악질 나는 글들을 복기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와 나의 지인들, 나의 드림팩토리, 나의 팬들에게까지 무차별적으로, 야만적이고 극악스러운 글들이 쏟아져 쌓여진 쓰레기 더미들을 보고 있으려니 흐릿하고 먹먹한 우울함과 더불어 명징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라며 "쓰레기는 덮어두는 게 아니고 치우는 것이라는 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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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
이승환은 2017년 대선 당시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을 공식 지지했다는 이유로 각종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그는 최근 악플러 50명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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