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장훈이 공백기 후 심경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개척자 특집, 방송가 콜럼버스의 재림'으로 꾸며져 반가운 근황의 아이콘 김장훈, 브루노, 보쳉, 임은경이 출연한다.
김장훈은 '비디오스타'가 6~7년 만의 예능 출연이라고 밝히며 오랜만의 방송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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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제공 |
공백기 동안 소극장 100회 공연을 목표로 콘서트를 해왔다는 김장훈은 최근 화제를 모은 '숲튽훈'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숲툱훈은 공연 중 '생목' 발성을 하는 김장훈을 부르는 다른 이름으로, '숲튽훈 노래 모음 영상'은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장훈은 "처음에는 안티팬들이 나를 조롱하려고 만든 영상"이라고 밝히는 동시에 방송 활동이 없는 동안 홍보를 해 준 고마운 안티팬들에게 "절대 팬이 되지 말고 계속 숲튽훈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쿨한 면모를 뽐냈다. 심지어 공연의 신답게 안티팬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장훈은 본인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내놓았다. 특히 그는 "앞으로 제멋대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김장훈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물론 김장훈 버전과 숲튽훈 버전으로 꾸며진 환상의 미니 콘서트까지, 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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