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사배가 일본 화장품 홍보 논란에 사과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XXX 광고와 이벤트 진행에 대해 실망하시고 불쾌하셨을 모든 분께 진심을 다해 사과드린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오래 사용해온 XXX 제품과 워터프루프 스토리가 잘 맞아 PPL 콜라보를 진행했으나, 현재 이슈와 맞물려 해당 제품을 프로모션하는 것은 질책의 말씀처럼 적절하지 못했음을 깨달았다"고 반성했다.
이어 "신중하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며, 해당 이벤트를 종료하고 영상을 내리기로 했다. 민감한 사안에 대해 보다 빠르게 처리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다. 이런 일이 다시 없도록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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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배럴 |
일본 정부는 지난 4일 '수출 관리를 둘러싼 부적절한 사안 발생'을 이유로 한국에 대한 반도체 관련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시작했다. 이 조치로 인해 국내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및 여행 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사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크리에이터다. MBC 미술센터 연예인 메이크업팀과 특수분장팀에서 근무했으며, 퇴사 후 프리랜서 아티스트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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