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7월 13일)-60년생 오비이락/74년생 로또운/92년생 망신살
오늘의 운세(7월 13일·토요일·음력 6월 11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0년생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느 격이네요. 74년생 횡재운 있으니 로또 사 볼만, 92년생 공적인 자리에서 도발적 행동은 망신살 부르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
|
▲ 오늘의 운세(7월 13일·토요일·음력 6월 11일) |
쥐- 48년생 자손에 경사가 생긴다. 60년생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 72년생 편견을 깨면 새 길이 보인다. 84년생 지나간 실수는 도약의 기회로 삼아라.
소- 49년생 입맛이 당길 때 숟가락 놓아라. 61년생 자녀가 좋은 소식 전한다. 73년생 명예는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게 중요~. 85년생 소망한 일은 다소 지연이 된다.
호랑이- 50년생 자금회전이 원활해진다. 62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격~. 74년생 횡재운 깃들었으니 로또 사 볼만. 86년생 옛말이 틀린 것 없으니 명심할 것.
토끼- 51년생 분수 지키며 경거망동 삼가라. 63년생 무리하면 후회만 남는다. 75년생 모임에 가면 황당한 일을 경험할 수도. 87년생 프러포즈할 분위기는 무르익는다.
용- 52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만사 즐겁다. 64년생 원하던 기회가 오면 인생을 바꿔보라. 76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88년생 세상은 비정하니 생존에 힘써라.
뱀- 53년생 자녀가 고민거리 안기는구나. 65년생 토끼한테 뿔을 찾는 격이다. 77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89년생 걱정한 일은 좋은 방향으로 풀린다.
말- 42년생 환자는 병세가 호전된다. 54년생 운기가 별로이니 자중할 것. 66년생 작은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이 내린다. 78년생 아리송한 일은 결정을 미루어라. 90년생 자신을 낮추면 만사 무난하다.
양- 43년생 재물 운이 길해 수입이 쑥~. 55년생 주변 비판에 흔들리면 손해 본다. 67년생 급해도 우물가서 숭늉 찾지 말라. 79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91년생 소신발언은 빛을 본다.
원숭이- 44년생 원기회복에 신경 써야 한다. 56년생 용돈이 생겨 즐거운 비명~. 67년생 지름길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80년생 상사의 농담에 뼈가 있음을 알아라. 92년생 공적인 자리선 도발적 행동은 망신살만.
닭- 45년생 갈 곳이 많아 바쁜 하루~. 57년생 말썽 많은 일은 속전속결이 좋다. 69년생 증권 대박은 환상이니 짐 싸라. 81년생 부모에게 보석 같은 유산 물려받는다. 93년생 주관이 강하면 일만 꼬인다.
개- 46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58년생 최선을 다해도 부족하면 기도하라. 70년생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승산이 있다. 82년생 자신이 있어도 과욕은 금물~. 94년생 벌과 나비가 꽃을 만나는 격이로구나.
돼지- 47년생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라. 59년생 변화보단 현상유지가 좋다. 71년생 오전은 길하나 오후가 걱정이로구나. 83년생 앞으론 울지만 뒤론 웃는 격이다. 95년생 남의 일에 참견은 금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