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정태가 일본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개그맨 오정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항공권 예약 취소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일본 오사카 가족 여행 14명에 가이드까지 15명 당연히 취소. 수수료 120만원 아깝지 않아요"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일본은 지난 4일 '수출 관리를 둘러싼 부적절한 사안 발생'을 이유로 한국에 대한 반도체 관련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시작한 바 있다.

이 조치로 인해 국내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및 여행 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른 일본 여행 취소율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한편 오정태는 아내 백아영과 함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 사진=오정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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