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영광이 로맨틱코미디 장인다운 화보를 완성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25일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주역 김영광과 함께한 LA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영광은 우월한 키와 포토제닉한 포즈로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특히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욕조 컷에서는 우수에 잠긴 모습을 연출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김영광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과 닮은 캐릭터에 대해 '아홉수 소년', '너의 결혼식', '초면에 사랑합니다' 속 인물을 꼽으며 "그 셋은 제게 없던 부분에 가미해서 연기한 게 아니라, 원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잘 끌어내 연기한 캐릭터"라고 밝혔다.

특히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수상을 안긴 '너의 결혼식'에 대해 "만약 '너의 결혼식'이라는 작품이 없었다면 계속 자신감이 떨어진 채로 있지 않았을까 싶다.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제게 연기를 더 깊게 파고들게 만들어준 감사한 작품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광은 영화 '미션 파서블'(가제)로 차기작을 결정했다. 그는 이번 작품이 자신의 첫 액션 영화라며 "남성적이고 선이 굵은 액션이 아닌, 친숙하고 재미있는 액션이라 부담보다 기대가 크다. 2016년 '우리 집에 사는 남자' 때 무술감독님이 저보고 액션 잘한다고 하셨다. LA에서 돌아가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운동부터 시작해야겠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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