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오늘(28일) 열릴 예정이던 KIA-두산의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후반기 첫 3연전이었던 이번 잠실 경기는 지난 26일(금)에도 열리지 못했다. KIA와 두산은 27일(토) 한 경기만 치렀고, 홈팀 두산이 12-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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