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이 집계한 12일(수) 최다댓글뉴스는 한겨레의 “정병국 의원, 주유비가 기가막혀”가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512083005785&p=hani)
이 기사는 “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경기 양평·가평)이 2009년 사용한 정치자금 지출 명세를 신고하면서 3768만283원어치의 주유비를 썼다고 영수증을 제출해, 실제 사용 여부에 대한 의구심을 낳고 있다. 정 사무총장은 특히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한번에 50만~100만원씩 집중적으로 결제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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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공동대표 서경기)가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아 11일
공개한 정 사무총장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보고서(후원회 기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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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수) 최다댓글뉴스인 한겨레의 “정병국 의원, 주유비가 기가막혀” |
주당님은 "검찰아.. 수사할맘.. 1전도 없지... 야당의원같으면.. 지금 불려다니고 소환하고,, 언론에 도배지 배포하고.. 별개쎄기짓을 다했을거다.. "라고 말했다.
어린왕자님은 "봐라 봐라 한나라당 사무총장이라는넘 하는 짓거리좀 봐라 기름값이 천문학이다 저넘은 기름에 금가루 풀어서 넣고 다니냐.. 그냥 실토해라 지가 삥좀 쳤습니다 하고 그게 더 인간답고 솔직하다 "라고 말했다.
st2427님은 "주행거리가 뭐고 다 필요 없음. 50만원을 한번에 결제 했다는데 50만원치면 기름값 아무리 높게 잡아 리터당 2천원이라 하더라도 250리터임 그러니 정병국의원의 차 기름탱크가 250리터 들어가는지만 확인 하면 되지요 안들어가면 그때는 잡아 넣어야지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