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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1 렌더링 이미지/사진=벤자민 게스킨 트위터 |
[미디어펜=김영민 기자]애플 '아이폰11'이 다음달 10일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씨넷(Cnet)은 애플이 아이폰11·11R·11맥스를 다음달 10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7년 동아 아이폰을 미국 노동절과 같은 주 또는 그 다음ㅈ 주에 발표해 왔다. 따라서 올해는 9월 2일이 노동절이기 때문에 9월 3일이 유력했으나 노동절 연휴가 3일까지 이어질 수 있어 그 다음 주인 9월 10일에 아이폰11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11 판매는 9월 20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는 11월 출시가 예상된다.
[미디어펜=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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