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선미가 신곡 '날라리'의 자켓 사진을 공개,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가수 선미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날라리'를 발표한다. 싱글 '누아르' 이후 5개월 만의 신곡 발매이자 '사이렌' 이후 약 1년 만의 공식적인 방송 활동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자켓 속 선미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나비 장식을 더한 헤어스타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강렬한 눈빛으로 고혹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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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날라리' 자켓 이미지.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
'날라리'는 지난 3월 진행된 북미와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곡 전반을 주도하는 댄스홀(Dance-hall)과 라틴(Latin) 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로 거침없이 쏟아지는 가사가 인상적인 '날라리'는 강렬하게 인트로를 압도하는 태평소 가락을 전면에 내세워 한국만의 바이브(Vibe)를 믹스 매치한 곡이다.
'날라리'는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비트와 시원한 멜로디가 함께 어우러진다. 특히 선미는 태평소를 부르는 또 다른 말인 '날라리'를 '난 Naughty', 'Captain', '날라' 등의 가삿말로 다채롭게 변형해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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