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오늘 '해피투게더4'는 결방한다. 드라마 '저스티스'는 평소보다 40분 앞당겨 방송된다. 축구 중계 때문이다.

한국과 조지아 축구대표팀 간 친선경기가 5일 오후 10시 30분 터키 이스탄불에서 펼쳐진다. 이 경기를 지상파 KBS 2TV에서 중계 방송한다.

이로 인해 KBS2의 이날 편성에는 변경이 생겼다.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최종회는 40분 앞당겨져 오후 9시 20분에 시작된다.  

또한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던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한 주 쉬어간다.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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