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지GO'에서 김병만·윤택·김승수가 새로운 문화에 눈을 떴다.
9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지GO'에서는 '정글인' 김병만, '자연인' 윤택, '도시인' 김승수가 원시 부족 라니족 마을을 찾아갔다.
'오지GO'는 원시 부족과 21세기 현대인이 크로스 문화 체험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알아가는 리얼 힐링 프로젝트.
이날 라니족 마을에 도착한 김병만, 윤택, 김승수는 나체로 자신들을 맞이하는 부족민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김승수는 "비주얼적 쇼크가 있었다", 윤택은 "사진으로 봤을 때 이렇게까지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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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오지GO' 방송 캡처 |
이후 세 사람은 라니족의 전통 의상 중 하나인 코테카를 체험했다. 코테카는 나무를 깎고 구멍을 뚫어 만든 장신구로, 남성의 주요 신체 부위를 가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나이와 지위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달라진다고.
이 가운데 김병만은 부족장이 자신들을 위해 맞춤 제작한 코테카를 살피며 "내가 키가 작을 뿐이지 다른 부분이 작진 않다"고 19금 발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오지GO'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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