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인 오는 10일 외환과 증권시장이 휴장한다.

2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8일과 9일을 비롯해 대체공휴일인 10일에도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한 외환시장이 휴장한다.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Repo포함), 주식워런트증권시장 등 증권시장도 문을 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