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구혜선이 의미심장한 SNS 글로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안재현과 이혼 공방을 펼치고 있는 구혜선이 게재한 글귀의 의미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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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
구혜선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로 호흡을 맞춘 안재현과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5월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안재현과의 불화 사실을 직접 고백, 파장을 낳았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갈등과 관련해 사사로운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안재현은 구혜선과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구혜선이 주장해온 내용을 반박했다.
안재현을 헐뜯는 내용의 폭로로 연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구혜선은 지난 2일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그는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복학할 예정이다.
안재현은 지난 5일 방정현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으며,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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