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배우 임지연과 곽시양 측이 열애설 보도가 나자마자 이를 즉각 부인했다.

24일 마켓뉴스는 임지연과 곽시양이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를 통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보도 직후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와 곽시양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양 측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사이"라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임지연과 곽시양은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함께 출연했으며 드라마는 오늘(24일) 31, 32회 방영을 끝으로 종영한다.

   
▲ 사진='더팩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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