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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는 유튜브를 통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과정을 손쉽게 배울 수 있는 'VR/AR 아카데미 온라인과정'의 신규 강좌를 추가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강좌는 'AR 콘텐츠 개발' 7강과 '프로그래밍 기초' 5강으로, 이로써 VR/AR 아카데이 온라인과정에슨 총 23개 강좌가 운영된다.
자세한 문의는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VR/AR 아카데미 온.오프라인 과정 중 오프라인 과정은 일반인 대상 VR/AR 기초개념부터 전문개발 과정까지 단계별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5월에 참가신청을 받아 6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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