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돌학교' 조작 의혹을 제기한 이해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비아이 이해인(25)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인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있다. 그는 화사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이해인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Mnet '아이돌학교'의 최종 합격자 내정 의혹 및 열악한 촬영 환경을 폭로했다.

이후 그를 향한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자 이해인은 "밝게 잘 지내고 있다"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